전략 마케팅 및 경영 마케팅 용어를 알아볼까요?

안녕하세요, 루키입니다.

마케팅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용어도 그렇고 실무도 그렇고 어떤 사업을 하든 간에 결국 마케팅은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바로 그 마케팅 용어를 정리해 봤습니다.

디마케팅은 일반 마케팅 전략과 다르게 기업이 제공하는 제품과 서비스의 소비를 오히려 줄이기 위해 기업이 채택하는 전략인데요, 기본 통념을 깨는 전략으로 실제 실전에서도 활용되고 있는 전략이죠.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마케팅은 소비자에게 더 많은 제품을 구매하도록 유도하고 판매를 촉진하는 것인데요,

디마케팅 경우 제품의 수요를 제한하는 것이 주목적이며 이를 위해 제품의 가격을 높이거나 프리미엄 전략을 사용해서 수요를 조절할 수도 있죠.

흔히 명품이나 리셀로 프리미엄이 붙어서 파는 상품이 그런 경우가 많죠.

메가마케팅은 마케팅 수단뿐만 아니라 기업의 외부 환경 요소인 언론매체나 압력 단체를 관리해야 할 때 필요한 마케팅 전략인데요, 미국의 마케팅 학자 필립 코틀러에 의해 만들어진 용어로 마케팅 믹스에 두 가지 요소를 추가해야 한다고 제안하기도 했답니다.

메가마케팅의 홍보 요소는 사업체가 원전히 시장에 진입하기 전 해당 지역 사회와 커뮤니티와 친숙해지는 것에 중점을 두며 그로 인해 발생되는 소통 창구를 통해 시장에 좀 더 유연하게 안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만들어 준답니다.

물론 이 점을 추구하는 마케터들은 상품과 서비스의 사용성이 지속적으로 우수하며 수익성을 끌어 줄 수 있도록 대중들의 만족을 충족시키는 것을 중요시합니다.

얼리어답터도 중요하지만 대중을 구성하는 사람들과 커뮤니티가 그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에 미치는 영향력은 생각보다 크며 그로 인해 사업의 확정성은 커져가게 되죠.

시장개발 전략은 기업이 아직 접근하지 못했거나 현재 서비스하지 않는 시장에 제품이나 솔루션을 론칭하고 소개하기 위해 추진하는 성장을 위한 모멘텀 전략입니다.

시장개발 전략은 기업이 새로운 고객을 확보하고 매출을 증가시키는 데 중점을 둔 전략으로 이를 통해 제품 개발 후 새로운 시장에 도입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성장을 해나가죠.

또한 시장개발 전략은 기업이 기존 시장과 다른 새로운 시장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며 고객에게 판매를 하고 촉진하는 방향으로 주로 활용될 수 있답니다.

고객의 부정적인 상태에서의 반응을 전환하는 것이 주목적이며 실제 수요가 감소하고 적자일 때 이를 흑자 및 플러스로 전환하여 수요와 공급의 차이를 줄이고 더 많은 판매를 달성하기 위한 전환적 마케팅 활동을 합니다.

실제 상품이 고객에게 완전 수요의 상태로 보이게 되어 현재 진행하는 마케팅 방법과 전략을 점검하고 미리 위기 리스크를 관리함으로써 완전 수요의 상태를 꾸준히 유지하고자 하는 마케팅 활동입니다.

이 외에도 수많은 마케팅 전략이 현존하는데요, 실제 현장에서 적용되는 방법론은 파레토 법칙과 같이 20% 정도가 주이며 각 상황 별 적용되는 마케팅 수단이 다르답니다.

경영학과를 나와 실제 해당 업무를 해온 경험자로써 지금도 마케팅의 힘은 유효하며 이 세상 모든 제품과 서비스에는 바로 그 마케팅을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지죠.

물론 자신 스스로를 셀프 브랜딩하는 데에도 마찬가지이고요.

마케팅 용어 소개는 여기서 마치며 다음번에는 더 알찬 상식 소개로 찾아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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